내가 주관했던 학급회의. 이때가 처음인가 두번째.

이후 한번 더 내가 주관했다.

1. 왼쪽에 문제를

2. 오른쪽엔 다른 색깔로 그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적는다.

 

위 사진 다음에 했을때는 문제만 칠판에 적어놓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, 잘되는점, 잘안되는점, 건의사항으로 나누어 의견을 받아 해결했다.

잘되는점은 대처방안을 돌아보고 더 잘 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해 의견을 모아 하나를 정해 한주동안 실행해본다. 잘 안되는점도 마찬가지로. 건의사항은 잘안되는점과 겹치는 부분이 있으나 단순 요구사항은 건의사항에서 의견을 내도록 한다.

 

내가 마지막으로 주관한 이후부터는 구성원이 돌아가면서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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