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임처럼 영어 학습하는 웹사이트.

교실을 개설해 학생들을 받으면 언제 얼마나 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. 숙제도 양과 기간을 주고 정할 수 있다.

방학때 하루에 한과씩 해오라고 했었다. 애들과 대화를 해서 한개 10분 정도로 예상을 했는데, 실제 한것을 보니 3~4분이면 한다. 한번에 몰아서 2시간에 다 한 사람도 있다.

뒤로 갈수록 축적되어 어려워질거라 생각했는데 학습 속도를 보니 그렇지 않은 듯 하다.

개학해서도 주중에 하루 한개씩 해볼까 한다.


/


학급회의 결과, 아침시간에 초등필수 영어단어를 다시 한번 돌리는 대신 듀오링고를 하겠다고 한다. 해보니, 아침시간에 2과정도씩은 한다. 게임하듯 할 수 있고, 친구들과도 나름대로 경쟁적으로 할 수 있다보니 집중해서 잘 한다.


/


학급회의 결과, 2학기 안에 끝낼 수 있는 방안을 냈다. 총 몇개의 과인지, 남은 과의 수는 대략 몇개인지, 할 수 있는 날이 몇일 더 남았는지 계산해보니 3개 정도로 나온다. 그렇게 하기로 결정되었다. 못하면 운동장1바퀴 or 앉았다일어나기 20개

+ Recent posts